우리는 불교 안에서 인류를 이해함으로써 정치적 분열을 해소하고 양극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. 2020년은 힘든 한해였습니다. 집단적인 의미로 질병, 죽음, 정치적 분쟁, 인종 차별, 경제적 고난이 엄청난 고통을 초래하는것을 보아 왔습니다. 개인적으로 아내가 2기 암진단을 받고 현재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있어 삶이 매우 어려웠습니다. 이 모든 고뇌는 상당한 희생이었습니다. 사적/개인적 의미와 사회적 조화를 위해서 우리가 그러한 고난을 대처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성인이되고 나는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주는 불교 사상에 이끌렸습니다. 그리고 나는 더이상 혼자가 아닙니다. 불교는 집중, 명상과 함께 최근 몇 년 동안 서양에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. 이 점을 감안할 때..